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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그것이 알고싶다', 경찰의 초동수사 허점으로 놓쳐버린 20년 시간... "성폭행 사건이 단순 교통사고가 된 사연의 내막" 시청자 분노 예고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8.11.03 21:13
  • 입력 2018.11.03 21:13
  • 댓글 0
   
▲ (사진=방송화면 캡쳐)
'그것이 알고싶다'가 20년 전 범인을 눈앞에 두고도 경찰의 초동수사에서 허점으로 잡을 수 없는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그것이 알고싶다'가 올랐다. 이날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20년 넘게 해결되지 않고 있는 사건에 남겨진 의혹과 과정을 추적한다.

지난달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른 스리랑카인이 자국의 검찰로부터 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스리랑카의 법으로 한국에서 저지른 범죄에 대한 대가를 물을 수 있는지는 미지수다.

지난 1998년 대구광역시에서 대학 새내기였던 모 양이 고속도로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당초 경찰은 단순한 교통사고로 처리했다. 하지만 죽은 모 양의 유가족과 친구들의 노력으로 범인을 찾아낼 수 있는 물건을 찾아냈다. 하지만 이는 증거로 인정되지 못했다.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후 사망한 모 양의 증거물에서 채취한 DNA와 일치하는 사람을 찾아냈다. 그는 사건 당시 대구에서 일을 했던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였다. 그렇게해서 그 스리랑카인은 법정에 세울 수 있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범인으로 지목된 인물과 역시 또 다른 2명의 인물을 만나기 위해 스리랑카를 찾아갔다. 이 방송에서 그때 당시의 모략과 거짓말의 실체가 밝혀질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이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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