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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등극' 고창환, 아내와 결혼을 결심한 계기... "아내가 나를 보호했을 때"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8.11.08 22:34
  • 입력 2018.11.08 22:34
  • 댓글 0
   
▲ (사진=방송화면 캡쳐)
고창환의 결혼을 결심한 계기가 새삼 화제다.

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고창환'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고창환이 아내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부부관찰 예능프로그래에서는 고창환의 동료인 난타 배우들이 단체로 고창환 부부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창환은 동료들과 얘기를 나누던 도중 "연애할 때 아내한테 '이 여자와 결혼하면 좋겠구나' 느꼈던 게 남자를 보호할 때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걸어가면 남자들이 차도로 가고 여자들은 안쪽 인도로 가고 그러는데 아내는 그걸 바꾸더라"며 "자기가 차도로 가고 남자들은 인도로 다녀야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고창환은 "남편은 집 안의 가장이라 돈을 벌어와야 하니까 다쳐도 자기가 다쳐야 하고 나쁜 일이 생겨도 자기한테 생겨야 집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고창환의 아내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그렇게 하는 걸 보니까 똑같이 하는 게 바르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창환이 출연하는 MBC 부부관찰예능프로그램은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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