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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지지율 53.8%...민주당과 더불어 7주 연속 하락세민주 40.1%, 한국 22.8%, 정의 8.4%, 바른 5.7%로, 평화 2.3%
  • 이영란 기자
  • 승인 2018.11.15 14:16
  • 입력 2018.11.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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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영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7주 연속 동반하락, 추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지지율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공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80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6%P 하락한 53.8%였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1%P 오른 39.4%로 40%대를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모름·무응답' 6.8%)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PK)에서 상승했고 호남과 대구·경북(TK), 충청권, 경기·인천 등에서는 하락했다.  

여당인 민주당의 지지율도 40.1%로 7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2.1%P 오른 22.8%로 3주째 상승세를 보였다.

뒤를 이어 정의당 8.4%, 바른미래당 5.7%, 민주평화당 2.3%였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2∼14일 전국 유권자 15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오차범위는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5%P,  응답률은 7.5%였다. 이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영란 기자  jo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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