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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정약용 기리는 창작뮤지컬 ‘하피첩의 귀향’ 성료
  • 전용혁 기자
  • 승인 2018.11.29 15:41
  • 입력 2018.11.29 15:41
  • 댓글 0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다산 정약용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뮤지컬 <하피첩의 귀향>이 최근 경기 남양주시 사암아트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뮤지컬에서는 다산 역에 가수 황바울이, 홍씨 부인 역에 가수 간미연이 무대에 올라 멋진 열연을 펼쳤다.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정약용 선생의 유품인 하피첩을 소재로 정약용 선생의 일생을 담아 창작한 뮤지컬이다. 

하피첩은 보물 제1683-2호로 정약용 선생이 유배시절 병든 아내가 시집올 때 가져온 예복을 보내왔는데 이를 잘라 조그마한 서첩을 만들어 자녀들에게 전하는 당부의 글을 담은 책이다. 

특히 다산해배 및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인 올해를 기념해 정약용 선생이 나고 생을 마감한 남양주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뮤지컬을 제작한 사단법인 밝은청소년경기지부는 “정약용 선생의 삶의 발자취를 입체적으로 구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으며, 현대인들이 다산의 정신과 기상을 되새길 수 있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dra@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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