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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모든 마을버스에 ‘LTE 와이파이 통신망’ 구축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8.12.06 18:24
  • 입력 2018.12.06 18:24
  • 댓글 0
15개노선 85대 업그레이드
 
   
▲ 차량내 설치된 LTE 통신기기.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주민들의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인터넷 서비스 이용을 위해 지역내 마을버스 15개노선 총 85대에 설치된 공공 와이파이 통신망을 와이브로(Wibro)에서 LTE(Long-Term Evolution)로 업그레이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체작업에 따라 무선인터넷 접속 속도가 3배 이상 빨라지고 동시에 접속 가능한 인원도 최대 32명으로 증가해 각종 모바일 콘텐츠를 끊김현상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의 와이파이 설정에서 'GURO WiFi'를 선택하면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마을버스 와이파이망 전환사업으로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의 정보접근성 제고를 통한 디지털 시대의 통신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통신비 부담 완화와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구 전역 공공 와이파이존 조성사업을 펼쳤다.

2015년 1월 마을버스를 시작으로 구로디지털단지 등 163곳, 2016년 버스정류장, 안양천, 일부 학교 등 233곳, 2017년 항동 수목원, 공원 등 117곳에 이어 올해 접속 취약지역 등 102곳에 무선접속장치를 설치했다.

그 결과 지난해 기준 구로구 공공 와이파이 데이터 사용량이 총 50.7TB에 이를 정도로 주민들이 애용하게 됐다.

현재 구에는 서울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설치한 지역까지 합하면 총 936대의 무선접속장치가 운영 중이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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