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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또 역대 최저치 경신
  • 이영란 기자
  • 승인 2018.12.12 14:05
  • 입력 2018.12.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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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영란 기자] 경제지표 악화의 여파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지지율이 47.9%로 역대 최저치 기록을 갱신한 가운데 부정평가는  47.3%로  '긍정-부정' 평가 격차'가 0.6%P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데일리안이 공개한 알앤써치의 12월 둘째주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주 보다 3.6%P 하락한 47.9%로 알앤써치 정례 조사 실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일주일 사이 4.1%P 올라 47.3%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도는 지역별로 호남에서 72.0%로 가장 높았고,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선 44.6%, 대구·경북에서는 34.7%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 전국 성인남녀 1002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7.6%, 표본은 2018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란 기자  jo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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