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지지율 48.1%...취임 이후 최저치

이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18-12-13 12: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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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37.7%>한국 22.8%>정의 7.4%>바른 6.9%>평화 2.7%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주춤하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세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또 다시 최저치 기록을 경신하는 가운데 리얼미터 정기조사에서도 긍정평가(48.1%)와 부정평가(46.9%)가 오차범위(±2.5%p) 내인 1.2%p로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란 긍정평가는 지난주 49.5%에서 1.4%p 하락한 48.1%였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지난주 45.2%에서 1.7%p 상승한 46.9%였다.

지역별로 보면 충청·호남·서울·부산·울산·경남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에선 더불어민주당 37.7%에 이어 자유한국당 22.8%, 정의당 7.4%, 바른미래당 6.9%, 민주평화당 2.7%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508명을 상대로 진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2.5%p다. 자세한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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