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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책’ 세계기록 경신 화제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8.12.26 16:08
  • 입력 2018.12.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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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감성 에세이 작가로 알려진 홍창준 교수의 '엄지의 기적'이 출판 사상 크기부문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홍창준 작가는 자기주도성공 전문가이며, 유아놀이가족소통 마스터, 부모교육 전문가로 20여년의 전국 강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기업 컨설팅과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으로서 넓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고, 사람들과의 소통과 감성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따스한 사람이라는 평가다.

그런 그의 대표적 감성 에세이 '엄지의 기적'이 최근 ‘출판된 가장 두꺼운 책’이라는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하였다. 

지난 13일 경기 성남시에 있었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김덕은 한국기록원 원장은 "홍창준 교수의 엄지의 기적은 단순한 기록적인 면 뿐만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는 서적이라는 점에서, 한국출판역사상 의미있는 작품이라 사료되어 만장일치로 기록인증에 찬성표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지의 기적'은 가로 135mm, 세로 215mm, 높이 750mm, 무게 19.35kg, 1만5730페이지에 달한다. 

이 비정상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고층서적은 2008년 4월 경부터 2018년 9월9일까지의 10여년간 인생의 지혜가 담긴 1352편의 에세이들을 아낌없이 담고 있다.

홍창준 교수 본인이 매순간마다 핸드폰에 두 엄지로 써내려간 인생에세이는 삶과 성공, 실패의 딜레마들을 한국인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동서양의 설화나 개인적 경험을 비유해 독자들에게 행복을 얻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엄지의 기적'은 100권 한정출판본으로 999만8000원에 판매 중이며, 국내에서 가장 비싼 출판물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엄지의 기적 글의 내용은 카카오채널 <엄지의 기적>에서도 무료로 글 열람이 가능하다고 한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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