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개헌-선거제 개편 실천할 마지막 해”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1-03 11: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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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국회개혁 원년으로...선거제 개혁 필요”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과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3일 한 목소리로 2019년은 정치개혁 원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개최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는 선거가 없는 해이기 때문에 개헌과 선거제도 개편 등 정치개혁을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마지막 해"라며 정치개혁 동참을 촉구했다.

이어 "천재일우의 기회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는 이 시대 우리 모두에게 공통된 과제"라며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반드시 국민통합에서 시작하고, 협치와 신뢰를 통해 대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도 같은 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 참석, "대한민국 국회와 정치 개혁에 항상 앞장서온 바른미래당은 2019년을 국회 개혁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각종 국회 개혁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그는 "정치개혁을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로의 선거제도 개혁"이라며 "비례성과 대표성이 강화된 제도로 다원화된 사회의 요구를 풀어주고 정치개혁을 이끌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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