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햇살마루, ‘스쿨버스 졸음운전경고장치 설치’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07 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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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사단법인 햇살마루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7일 김천예술문화회관에서 김천시 농어촌지역 초, 중, 고등학교에서 운영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스쿨버스 졸음운전 경고장치’에 대한 전달식과 함께 설치를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이번 스쿨버스졸음운전장치에 대한 설치 지원은 졸음운전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소중한 인명피해를 없애고, 운전자 스스로도 운전습관을 고치는 기회를 줘 안전한 교통문화를 발전시키고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고자 이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취약한 지역에 대한 교통안전사업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이번 사업 시행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안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사업에 교통안전공단의 출연으로 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어촌지역 학생들의 안전활동에 책임감을 갖고 선도적으로 스쿨버스 졸음방지 경고장치를 지원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이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교통사고 사전 예방에 힘써주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지원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김천시와 다음 주 있을 전북 완주군 농어촌 지역 스쿨버스설치에 그치지 않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전국 단위사업으로 확대 실시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엄경희 햇살마루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세상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금과 같이 앞장서서 지속적으로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지원한 ‘스쿨버스 졸음운전 경고장치’는 김천시에 14대, 전북 완주군 4대 설치를 동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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