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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實寫) 골프장 맵 탑재한 모바일 스크린골프 ‘홈필드’ 출시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9.01.08 15:20
  • 입력 2019.01.08 15:20
  • 댓글 0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개인용과 가정용 스크린골프 부문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 출시됐다. SG데이터는 ‘SG골프’를 통해 축적한 스크린골프 역량과 자체 게임 개발 역량을 융합한 ‘홈필드’를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홈필드는 SG데이터가 개발한 골프 앱 게임의 명칭이면서, 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센서와 스윙스틱으로 구성된 골프 플레잉 시스템의 총칭이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에서 ‘홈골프’로 검색하면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앱만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앱의 ‘상점’에서 센서와 스윙스틱을 추가로 구매해 함께 제공되는 HDMI 케이블로 스마트폰과 TV를 연결해 사용하면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가정용 스크린골프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개발을 총괄한 이동현 SG데이타 신사업 팀장은 “홈골프는 일반적인 골프게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골프 엔터테이닝 도구”라며, ‘내 손안의 골프장’, ‘우리 집 거실에 설치된 스크린골프’로 이해하면 쉽다”고 소개했다. 혼자서 플레이 할 수도 있지만 ‘친선전’ 모드를 통해 최대 6명까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홈필드의 최대 강점은 실제 골프장의 항공측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선명한 화질의 골프장 그래픽 맵을 손바닥 안의 화면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핸드폰과 TV 화면을 연결하면 스크린골프 수준의 실사 그래픽 화면에서 라운드 하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이동현 팀장은, “골프 팬들은 아무 때나 안방 또는 거실에서, 가고 싶은 골프장에서 라운드 하는 것과 같은 실감 나는 화질을 즐기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며, “현재는 34개 코스 만을 우선 제공 중이지만 연 내 최소 100개까지 확충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국내 모든 골프장의CC를 제공할 계획이며, 그 전에 독도CC와 같은 테마가 있는 가상CC도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현재 80여개의 코스를 개발 완료한 상태이며 테스트가 완료되는 대로 월 10개씩 계속 추가 업데이트해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런칭을 기념해 그룹 내에서 골프 사업을 벌이고 있는 타 계열사들과 다양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우선, 전국의 SG스크린골프 매장을 방문하는 골퍼들을 대상으로 한 ‘2019년 스크린골프 대회 with 홈필드’를 홈필드 출시일인 3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스크린골프 회원 가입 후 센서와 스틱 등 홈필드 시스템을 구매하는 회원들에게는 40% 할인된 15만원에 판매한다.
 
기타 제품에 대한 정보나 안내를 원할 경우 홈필드 홈페이지나 전용 상담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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