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미투 폭로 ‘충격 진실은?’... “조재범 전 코치 폭행으로 인해 죽을 수도 있겠다?” 논란 일파만파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1-08 20: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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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조재범 전 코치 / 온라인 커뮤니티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SBS뉴스를 통해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전 코치의 미투 사건을 폭로해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번 사태에 대한 각종 의견이 개진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포츠평론가 여창용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조재범 전 코치의 심석희 폭력 사건은 그동안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스포츠계 미투 사건을 촉발시킨 충격적인 사례”라며 “최근 심석희는 조재점 전 코치 관련 언론 인터뷰에서 ‘평창 올림픽을 20일 남겨둔 시점에 폭행으로 인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폭로할 만큼 심적인 고통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고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조재범'과 '심석희'가 연이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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