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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외식기업, ‘일자리 창출’ 맞손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1.10 18:16
  • 입력 2019.01.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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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버거킹·KFC와 업무협약 체결
 
   
▲ 김영종 구청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주)비케이알 구재옥 상무(왼쪽), 한국맥도날드(유) 김기화 상무(오른쪽에서 두번째), (주)케이에프씨코리아 이종현 상무(오른쪽)와 함께 '민·관협력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종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외식산업 대표기업 3곳과 ‘민·관협력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상위 직급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직무체계를 갖추고 구인·구직이 수시로 진행되고 있는 외식 기업들과 일자리정보를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한국맥도날드(유) ▲(주)비케이알(버거킹) ▲(주)케이에프씨코리아와 진행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구는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구직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구인기업과 구직자 연계 ▲다양한 일자리사업 정보 제공 ▲구인 홍보를 실시하고, 협약을 맺은 기업 3곳은 채용계획과 진행사항 등의 취업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종로구와 공유하는 데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취업률 향상과 우수인재 발굴이라는 공동의 발전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협약은 별도협의가 없는 한 체결일부터 계속 유지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해 서로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민·관 협력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더욱 살기 좋은 종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금까지 민간기업을 비롯한 총 16개 기관(동승그룹, 포시즌호텔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총 771명의 취업을 돕는 등 민간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구민들의 실질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구직자들의 선호도와 애로사항을 반영해 구인기업을 선별하는 등의 단순 취업연계가 아닌 구직자들의 성향을 고려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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