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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국제교육원, 영어 프로 CEFR 과정 도입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1.10 18:16
  • 입력 2019.01.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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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미래 교육환경 트렌드를 반영해 이달부터 구립국제교육원의 영어 프로그램에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한 6등급 평가체계 ‘유럽언어공통기준(CEFR·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 for Languages)’을 적용한다.

국제공통 언어평가기준인 CEFR 강좌는 오는 2월28일까지 주 5회, 오전 9~12시 3시간 동안 운영되는 인텐시브(Intensive) 과정과 오후 3시 진행되는 마스터(Master) 과정 등 2개반으로 운영된다.

구는 직장인 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영어·중국어 단과과정을 오전·점심·저녁 시간대에 운영하고, 원하는 수업일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쿠폰제 영어회화반을 신설·운영한다.

또 영자신문반, 스토리텔링 프레젠테이션 등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과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좌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양미영 구 교육지원과장은 “민선7기 강남구는 미래 교육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양질의 콘텐츠를 저렴한 비용에 제공해 ‘교육특구 강남’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미래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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