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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회, 전의원 기해년 힘찬 출발!··· 새해 다짐 성명서 발표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1.12 09:14
  • 입력 2019.01.12 09:14
  • 댓글 0
‘협력과 소통’ 할 것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신상균 의장. (사진제공=양천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신상균)가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앞으로는 구민의 복리증진과 양천구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력과 소통’을 다짐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제8대 의회는 상임위원회 정수 조정과 관련해 여·야 의원 간의 갈등 등의 사건들로 떠들썩했었다.

구의회는 기해년의 시작과 함께 과거 여·야 의원 간 반목과 대립의 관계를 청산하고, 오직 협력과 소통을 원칙으로 상호 원만한 대화 속에 구의회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의원들은 구민들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 자리를 마치고 의원 총회를 열어 의원 상호 간 신년인사와 함께 성명서를 발표하며 향후 의정활동에 있어 ‘협력과 소통’을 다짐했다.

이날 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구민의 성원과 지지를 받고 힘차게 출범했으나 부득이 구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모습을 보여 깊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구민의 복리증진과 양천구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의원이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의회내에서 진행되는 모든 일들엔 ‘협치’를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8대 양천구의회가 구민과 소통하며 구민이 공감하는 열린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속에 초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기해년 새로운 출발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구의회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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