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경인권
하남시, 재난대책기간 설정··· 겨울철 자연재난상황 대비
  • 전용원 기자
  • 승인 2019.01.12 09:14
  • 입력 2019.01.12 09:14
  • 댓글 0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오는 3월15일까지를 재난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자연재난상황 대비에 나선다.

우선 시는 연중무휴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발표에 따라 대설 대비 상황을 단계별로 구분해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단계별 대비 상황은 ▲평상시 및 보강 ▲비상 1단계(적설량 1~5cm 미만) ▲비상 2단계(주의보, 적설량 5~10cm) ▲비상 3단계(주의보, 적설량 10~20cm) ▲비상 4단계(경보, 적설량 20cm 이상)로 구분되며, 최소 2명에서 300명 이상으로 배치된다.

또한 겨울철 설해대비 장비로 살포기(트럭부착용) 22대, 트럭 20대, 굴삭기 2대, 로더 2대로 총 46대를 마련했다.

제설자재로는 친환경제설제 1500톤, 모래 70㎡, 모래주머니 7000개, 위험표지판 33개 등을 마련해 폭설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한파대비도 기온에 따라 ▲평시 ▲비상 1단계(아침 최저 -12℃ 이하 2일 이상 등) ▲비상 2단계(아침 -15℃ 이하 2일 이상 등) 등 3단계로 구분한다.

주의보 발령시 한파 관련부서인 5개과와 하남소방서, 하남경찰서, 자율방재단과 협업해 대책 마련에 나서게 된다.

아울러 시설물피해 예상지역 및 교통두절 예상구간 등에 점검 담당자가 지정돼 있으며, 유관기관과 협조해 주민대피를 위한 위험시설 예찰활동도 실시 중에 있다.

시는 이번 겨울 한파주의보가 15회 발령됨에 따라 야간 및 휴일에도 비상대비반 7개조를 편성, 상황발생시 신속한 처리를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최문환 안전총괄과장은 “연일 계속되는 겨울철 한파에 시민분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용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