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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금호동 장터길 확장사업 투자심사 통과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1.12 09:14
  • 입력 2019.01.12 09:14
  • 댓글 1
사업비 250억 지원 받아 오는 2021년 완공목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 이동현 의원
 2002년부터 꾸준히 지역주민의 민원이 제기됐던 성동구 장터길 확장사업이 지난 7일 드디어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성동구 숙원 사업의 진척을 보였다.

이에 이동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1)은 “주민숙원 사업 해결의 시작을 하게 돼 뜻깊다”며 “주민에게 보행권을 돌려드리고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장터길은 금호역부터 금남시장까지 연결하는 총 400m 구간으로 보도 폭이 50cm에 불과해 대부분의 시민들이 차도로 보행을 하는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구간이다. 또한 협소한 도로 폭으로 교통체증이 심각하고 금남시장 진입이 매우 어려워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곳이다.

1단계 구간 확장사업은 지난 7일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해 금호역에서 이어지는 110m의 보도협소 구간 도로를 2차로에서 3차로로 우선 확장하게 된다.

성동구는 서울시로부터 사업비 약 250억원을 지원받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도시계획시설 결정, 실시계획 인가, 보상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2021년 공사를 시작하고 연내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함께 애써주신 정원오 구청장님을 비롯한 성동구청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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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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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우 2019-02-10 12:33:48

    또 서울시와 구청이 국민세금으로 예산낭비를 하는군요
    전체구간도 아니고 110m 도로확장을 한다고 교통체증이 완화??
    초등학생들도 아마 알거 같은데..ㅎ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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