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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 신청자 모집 
  • 황혜빈 기자
  • 승인 2019.01.12 18:00
  • 입력 2019.01.12 18:00
  • 댓글 0
[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목공예 체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목공예 체험은 목예원(노원구 공릉동 29-29)에서 진행되며, 공예를 통해 휴대전화 거치대, 연필꽂이, 컵받침, 빵쟁반, 원목시계, 원목의자 등을 만들게 된다. 

체험은 ▲화~목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금요일에는 오후 2~4시 ▲주말에는 실용목공반이 오후 2~5시로 나눠 운영된다. 

청소년과 성인 등의 개인은 물론 가족 단위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체험비는 4인가족 기준 5000원, 개인 2000원이다. 체험 종류에 따라 3000~1만5000원의 재료비가 든다.

프로그램 신청은 구 홈페이지에서 체험 희망날짜 30일 전부터 예약하면 된다. 

한편 목예원 안에 조성된 나무상상놀이터에는 원목 볼풀장, 미끄럼틀, 정글짐, 플레이하우스 등의 천연 나무로 된 놀이기구가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놀이터 이용요금은 지역내 거주자인 경우 2시간 기준 인당 2000원, 그외 거주자는 4000원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목공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유익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무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목공예 체험을 하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황혜빈 기자  hhyeb@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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