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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19 동 신년인사회 주민과의 대화’ 오는 18일부터 스타트 
  • 황혜빈 기자
  • 승인 2019.01.12 18:00
  • 입력 2019.01.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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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역내 14개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구는 오는 18일~2월15일 이같이 순회하며 주민을 직접 만나 구 역점 사업을 공유하고, 동별 현안사항을 듣기 위한 ‘2019년 동 신년인사회’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각동 주민센터 및 지역내 유관시설에서 열리며, ▲주민축하공연 ▲내빈소개 ▲신년인사 ▲동별 업무보고 ▲구 주요업무보고 ▲주민과의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장 입구에는 동별 특색에 맞게 제작된 소원지 작성부스와 고정 트리 등이 마련되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원을 적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에는 마을사업 참여주민, 민간복지거점기관 참여주민, 복지관·노인복지센터 이용자, 교양강좌 수강생, 교육·보육기관 관계자 및 학부모, 도서관 관계자 및 이용주민, 다문과가정 주민 등 지역내 다양한 분야의 주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사회는 동별 다양한 이슈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현안을 잘 알고 있는 지역주민이 맡게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여러 분야의 주민들과 지역의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더-큰 도봉의 완성’을 위한 구정운영 방안을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동 신년인사회를 통해 한마음으로 도봉구의 발전을 기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혜빈 기자  hhyeb@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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