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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는 14일부터 14개동 주민과 소통 시작! ‘2019년 동정보고회’ 개최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1.12 18:00
  • 입력 2019.01.12 18:00
  • 댓글 0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새해의 시작과 함께 ‘2019년 동정보고회’를 열고, 주민들과의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다.

‘동정보고회’는 동별 주요 업무계획과 구정 전반에 대한 현황 등을 설명하는 것으로, 14일 이문1동과 이문2동을 시작해 오는 25일까지 14개동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을 초청하며, ▲동별 유공자에 대한 ‘모범구민 표창’ ▲올해 동대문구 주요 업무계획 보고 ▲동 주요 업무 보고 ▲주민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 ▲주민과의 간담회 등의 순서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는다. 현장에서 바로 답변이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설명을 하고, 그렇지 못한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에 내용을 전달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도출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구는 2019년 동정보고회가 주민들의 구정에 대한 이해도와 구정참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구민들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그를 바탕으로 화합과 소통의 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해 열린 ‘동정보고회’에서 유덕열 구청장이 주민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동대문구청)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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