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인서울
마포구, 저소득 주민 대상 부동산 중개수수료 전액 지원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9.01.12 18:00
  • 입력 2019.01.12 18:00
  • 댓글 0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주택 전·월세 거래시 중개수수료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개편해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별도의 사업예산을 편성,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지원 사업과 병행해 중개수수료 지원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이재민 ▲시설 보호자 중 의료급여 대상자다.

별도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통하면, 홀몸노인(65세 이상), 소년·소녀가장(18세 이하), 수급자, 국가유공자, 5.18 관련자, 북한이탈주민, 이재민, 의사자, 시설보호자, 장애인 중 의료급여대상자도 지원 대상에 해당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30만원(보증금 1억원 기준 수수료)이다. 

월세의 경우 ‘보증금+(월 차임액×100)’으로 환산한 금액이 1억원 이하라면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50만원 조건으로 임차계약을 맺는 경우 환산금 기준으로 1억원 이하에 해당돼 중개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구 부동산정보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에 수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과 경로당·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홍보가 되도록 하겠다”며 “공인중개업소 및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 사업에 대해 홍보하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