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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새해 첫 목민관클럽 정기포럼 개최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9.01.12 18:00
  • 입력 2019.01.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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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최근 홍은2동 그랜드힐튼서울에서 희망제작소와 함께 ‘목민관클럽 정기포럼’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시장·군수·구청장들의 연구 모임이다.

이번 포럼은 정치·사회적 변화 분석을 통한 주민요구를 예측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열렸다. 

포럼은 30여명의 지자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대한민국 트렌드 분석과 지방정부의 대응 방향’이란 주제로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진행된 개회식에 참석한 목민관클럽 상임대표인 문석진 구청장은 “이제 (우리나라는) 지방정부에 권한과 책임을 위임해 국가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복한 주민의 삶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의 문제를 지방이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로 풀뿌리 민주주의에서 비롯된 자치분권의 정신”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진행된 포럼 1부에서는 ▲박성민 정치컨설팅 MIN 대표의 ‘1987~2017 정치패러다임의 변화와 권력이동’ ▲(주)크로밀 엠브레인 윤덕환 이사의 ‘2019 대한민국트렌드’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참석 지자체장들이 ▲서대문구의 홍제 언더그라운드시티 ▲공주시의 세계유산 방문자센터  ▲홍천군의 홍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지자체별 역점 추진사업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 포럼에 참석한 문석진 구청장이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서대문구청)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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