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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주민소통 활성화 추진단장에 함대진 서기관 임용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1.12 18:00
  • 입력 2019.01.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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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주민소통 활성화 추진단장에 함대진 서기관을 임용했다. 

주민소통 활성화 추진단장으로 임용받은 함 서기관은 1987년 송파구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1998년부터 송파구 공보업무를 시작으로 노원구 홍보팀장·홍보체육과장, 서울시 매체관리팀장, 홍보기획팀장을 거쳐 2016년 1월 서초구로 전입, 3년간 홍보담당관을 맡아 언론홍보 패러다임 전환 및 체계적인 홍보시스템을 구축해 구의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켰다.

특히 영국의 '에든버러 축제'를 지향하는 ‘서리풀페스티벌’을 언론, SNS, 홈페이지 등에 전방위적으로 홍보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공무원으로는 보기 드물게 32년의 공직생활 중 무려 17년을 언론 등의 홍보업무에 몸담은 이색 소유자로, 특유의 적극성과 전략적 홍보 접근으로 2005·2006년 2회 연속 서울시 기자단이 뽑은 ‘올해의 으뜸 홍보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날 함 서기관에게 임용장과 함께 ‘청렴패’도 함께 전달했다. 

2014년 11월부터 서기관 및 사무관 승진 때 수여되는 청렴패는 <목민심서>의 ‘청렴은 공직자의 본래 직무’라는 글귀를 담았다. 작은 하나에서부터 청렴을 생활화하고 실천하자는 의미다. 

한편 함 서기관은 2010년에는 홍보 업무 공무원들의 입문서로 각광받은 <휴지통에서 진주를 건지다>를 출간했으며, 올해에는 <홍보는 타이밍이다. 실패 없는 홍보> 출간을 앞두고 있다.

 
   
▲ 지난 11일 조은희 서초구청장(오른쪽)이 함대진 서기관(왼쪽)을 주민소통 활성화 추진단장에 임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서초구청)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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