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인서울
송파구, '작심삼일' 새해 건강관리 도와드립니다! '대사증후군관리' 원스톱 운영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1.12 18:00
  • 입력 2019.01.12 18:00
  • 댓글 0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새해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원스톱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을 운영한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과 고혈압·고혈당·고중성지방·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등 5개 요인 가운데 3개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를 뜻하는 것으로, 방치시 고혈압·당뇨병·뇌졸중·심근경색 등의 질병으로 발전될 위험성이 높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11일 구에 따르면 보건소내 1층 송파건강관리센터에서 ▲복부둘레 ▲혈압 ▲공복혈당 ▲H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5가지 항목을 측정할 수 있다.

진단 결과에 따라 ▲대사증후군 ▲건강주의군 ▲약물치료군 ▲정상군으로 분류하고 대상자 등록과 식이요법·운동 처방 등 관리가 동시에 이뤄진다. 

또 의사·간호사·영양사·신체활동 전문가로 이뤄진 전담인력이 비치돼 전문성을 더하고 1대 1 책임담당제를 실시해 전화와 건강관리문자로 상담 및 검진일정을 안내한다. 

송파건강관리센터는 만 19~64세 주민과 지역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단 정확한 검진을 위해 검진대상자는 검사 전날 오후 10시부터 금식 후 방문해야 한다.

이와함께 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연계를 통해 대사증후군 대상자를 신규 발굴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지역사회 1차 의료기관과도 협업해 대사증후군 대상자에게 영양 및 운동영역에 대한 전문상담과 교육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건강 100세 시대에 발맞춰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대사증후군 검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사증후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