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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는 2월11일까지 '청년인턴제' 모집 실시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1.12 18:00
  • 입력 2019.01.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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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미취업 청년 고용촉진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청년인턴제’를 운영해 오는 2월11일까지 모집신청을 받는다.

청년인턴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 인당 청년인턴급여 50%, 10개월간 총 1000만원(월 1000만원 한도)까지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 업체를 지역내 중소기업에서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확대 실시된다.

이에따라 서울에 있는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계획이 있는 5인 이상인 기업은(‘중소기업기본법’의 중소기업) 청년인턴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청년인턴 자격은 공고일 현재 양천구에 주소를 둔 만 15~34세의 미취업자로 대학 재학생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졸업에 필요한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 직전 휴학·방학 중에 있는 자, 방송·통신·방송통신·사이버·야간 학교에 재학 중인 자는 지원할 수 있다. 

인턴을 신청한 청년은 양천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등록되며 참여기업은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청년인턴을 선발하거나, 참여자격을 갖춘 인력을 자체 모집으로 선발할 수 있다. 청년인턴은 오는 3월4일부터 근무한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인턴제는 기업이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다. 청년들도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꼭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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