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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 48%...데드크로스 탈출민주 40%, 한국 16%, 정의 9%, 바른 7%, 평화 1%
  • 이영란 기자
  • 승인 2019.01.13 11:10
  • 입력 2019.01.13 11:10
  • 댓글 1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위기에 직면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0%대 후반까지 회복세를 보이며 ‘데드크로스’를 탈출하는 모습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1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직전 조사(12월 3주)보다 3%p 오른 48%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4%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9%, 정의당 지지층의 58%는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0%가 부정적이었고,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부정 52%, 긍정 29%로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도 지난 조사보다 1%p 오른 40%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2%p 떨어진 16%였고, 정의당은 3%p 떨어진 9%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은 2%p 오른 7%, 민주평화당은 1%로 지난 조사와 같았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26%였다.

이번 조사에서 특히 눈에 띄는 지역은 14%대에 그친  인천ㆍ경기에 비해 20% 지지율로 한국당 약진을 보여준 서울이다. 

실제 서울지역의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36%, 한국당 20%, 정의당 12%, 바른미래당 10%이었다. 

또한 2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40%를 넘은 점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20대 정당지지율을 살펴보면 민주당 41%, 바른미래당 9%, 한국당·정의당 각각 4%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응답률은 15%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영란 기자  jo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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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sporio 2019-01-13 13:05:49

    문재인 정권에 지지율 하락 이유는 20대 30대에 대한 배신이 맞는거다.
    40~50대 반발은 어차피 야당지지자 들이다.
    청년 일자리 확장과, 물가 안정, 여성에 대한 정책들이 점점더 사회를 들들 복고 있으니
    정작 20대는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지.
    남녀갈등 문제 아니다 라고 말한건 그냥 보여주기 식 이였을것이다. 대다수가 그런가 보다 하도록 말이지. 모를리가 없어. 주변에 간신배들이 판치는것 아닌 이상에야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퍼먹고 있을리 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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