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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영대표팀 자문관, 광주수영대회 현장 점검14일~ 15일 양일간 분야별 실무회의 및 선수촌․경기장 답사... 미국 선수단 최상의 역량 발휘를 위한 꼼꼼한 현장체크·실무회의 병행
  • 정찬남 기자
  • 승인 2019.01.15 17:07
  • 입력 2019.01.15 17:07
  • 댓글 0
[광주=정찬남 기자]
   
▲ 미국 수영대표단 제리 매쉬번 선수단장과 베티 헤이즐 자문관, 조직위와 남부대 주경기장 수영대회 준비상황 점검(사진)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미국 수영 대표팀 선수단장, 자문관이 광주를 방문해 분야별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조직위’)에 따르면, 미국 대표팀 제리 매쉬번(Jeri Marshburn) 선수단장과 베티 헤이즐(betty hazle) 대표단 자문관 지난 14일 조직위를 방문해 각 분야별 실무 담당자와 회의를 실시하고, 수영대회가 열리는 선수촌과 경기장 현장 등을 점검했다.

미국 대표 팀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및 올림픽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는 수영 강국으로 지난 2017년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도 200명 이상 최대 규모의 대표 팀을 파견해 종합성적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조직위와 미국 대표팀 단장 제리 매쉬번은 방한 전 수차례의 서신 교환을 통해 일정과 자문 사항을 면밀히 검토했고 짧은 방문 기간 동안 많은 정보를 파악 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실시했다.

제리 매쉬번 단장은 조직위 방문 첫날(14일) 선수촌, 숙박, 경기운영, 수송, 안전 등 총 20여 개 분야의 사전 질문을 통해 각 분과 업무 담당자와 실무회의를 진행하고 동시에 선수촌과 남부대 주경기장, 염주체육관, 조선대 등 경기장 시설을 살펴보았으며 오늘(15일)은 여수 오픈워터수영 경기장을 방문했다.

특히, 선수촌 방문 시에는 객실 현황을 비롯해 선수촌과 각 부대시설과의 거리를 파악하는 등 자국 선수들의 편의를 위한 세심한 정보들을 파악하고, 경기장을 방문해 동선과 경기 운영 방법 등을 꼼꼼히 체크했다.

아울러, 조직위 관계자들에게도 미국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방문 때마다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광주대회 성공을 위해 자신들이 쌓았던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각 국 연맹들의 질문사항과 현장방문은 조직위 차원에서도 대회 준비 상황을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만 9개 국 연맹이 방문하는 등 각 국 선수단 임원들의 방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미국 선수단장 방문 이후에도 각 나라 수영연맹 관계자, 2021후쿠오카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계자 등의 방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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