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독립유공자 유관순 열사와 지역 현충시설 유관순 열사 상(像)을 아시나요?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19-01-24 15: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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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 보훈과 홍성은

‘삼일절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계기’를 맞아 국가보훈처에서 지정한 2019년 1월의 독립유공자는 유관순 열사다.

유관순 열사는 대표적인 여성 독립유공자이며 열사의 공적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만이 유일한 슬픔이며, 1919년 3월 이화학당 학생 신분으로 동료 학생들과 3.1독립만세시위에 참여하고 같은 해 4일 천안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 주도하였다.

국가보훈처에서는 매년 이달의 독립유공자를 선정하고 있는데 2019년 100주년이 되는 첫 번째 달에 유관순 열사가 지정된 것을 보면 국민들의 열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얼마나 큰지 알게 해준다.

동작구에 위치한 삼일공원(서울특별시 동작구 산 24-17)을 방문하면, 유관순 열사 상(像)을 만나볼 수 있다. 유관순 열사 상(像)은 2017.12.31. 건립되었다. 서울대학교 이용덕 교수가 제작하였으며 일제의 만행을 규탄하며 남긴 유관순 열사의 어록 “제 나라를 찾으려고 정당한 일을 했는데 어째서 군기(軍器: 총과 칼)를 사용하여 내 민족을 죽이느냐!”과 행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관순 열사 상(像)은 음각으로 조각되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유관순열사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유관순 열사 상(像)이 위치한 삼일공원은 독립유공자 퍼즐 맞추기 등 독립운동 테마로 구성되어있어 가족들끼리 둘러보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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