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2차사고를 막아라!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19-01-24 15: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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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소방서 송현119안전센터 배성준
운전을 하다보면 차량고장이나 기타 다른이유로 정차하는 일이 종종 있을 텐데요.
이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정차하는 경우에는 더욱 신경을 써야 할것입니다.

이미 뉴스나 신문을 통해 2차 사고가 얼마나 위험한 지 보셨을 겁니다.

2차 사고란 고장, 사고로 정차한 차량을 보지 못하고 뒤따르던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를 뜻합니다.

2차 사고는 10건당 6명이 사망할 정도로 아주 위험합니다.

최근 3년간 고속도로에서 2차 사고로 사망한 사망자 비율은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16.2%나 된답니다.

그럼 고속도로 2차사고 피해 예방 요령에 대해 알아봅시다.

고속도로 2차사고는 간단한 행동요령만 알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땐 먼저 차량을 갓길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차량을 이동시켰다면 삼각대를 설치하고 도로 밖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만약 갓길로 이동시킬 수 없을 때에는, 일단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여는 등 최소한의 안전조치 후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셔야 합니다.

갓길에 정차 하더라도 어두운 밤이나 운전자가 보지 못했을 경우 2차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량 안이나 옆에 있지 말고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죠.

겨울철에 춥거나 비가 온다고 차 안에 있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무료견인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안전운전 하고, 차량은 고장나지 않도록 미리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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