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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지, 안행미, 임보영 “세 여자의 시선” 展 2월8일 개최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2.05 00:00
  • 입력 2019.02.05 00:00
  • 댓글 0
   
▲ 임보영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통통 튀는 젊은 여성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세 여자의 시선” 展이 6일 열린다.

세명의 한국화 작가는 그녀들의 시선으로 본 오늘을 그려내는데, 소박한 일상을 나열하며 그동안 잊고 있었던 일상의 특별함을 젊고 감각적인 화풍으로 녹여내어 각자의 작품세계를 펼쳐 나간다.
 
일상을 위트있게 바라보는 오수지 작가, 그 일상 속에 숨겨진 이상향을 발견한 임보영 작가, 그리고 그 모든 일상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안행미 작가. 우리는 작가가 쓰다듬고 감싼 시선 아래 드러난 예술작품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바라본다. 

톨스토이는 ‘예술작품은 예술가가 체험한 감정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고 말한다. 수많은 삶이 존재하는 오늘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사실적이며 해학적으로 표현하는 오수지 작가, 임보영 작가, 안행미 작가 각각의 호흡은 보는 우리로 하여금 저마다 다른 행복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인사동에서 창덕궁 건너편 운니동으로 옮긴 장은선갤러리는 새로운 마음으로 관객들에게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고자 세 여성의 따뜻한 시선으로 본 재미있는 세상, “세 여자의 시선展”을 오는 2월8~23일 개최한다. 지루할 수 있는 일상을 새롭게 환기 시켜줄 이번 전시에서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화가 안행미 작가는 수원미술전시관, 북서울미술관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고, 임보영 작가는 7회의 개인전, 유중아트센터, 세종문화회관 등을 비롯한 많은 그룹전과 아트페어를 참여했다. 오수지 작가는 전국대학미술공모전 특별상, 후소회 청년작가상, 서울미술대상전 입선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졌다.

세 작가 모두 동덕여대 한국학과 석사를 수료하였고 젊은 미술인들의 축제인 아시아프(ASYAAF)에 참가하여 주목할 만한 젊은 작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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