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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할매> 홍보대사 최수영, 감성 저격 ‘시 읽어주는 여자’로 변신!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1.26 15:58
  • 입력 2019.01.26 15:58
  • 댓글 0
   
[시민일보=이대우 기자]2019년 우리 모두를 위로해 줄 시(詩)확행 무공해 힐링 무비 <시인 할매>가 홍보대사 최수영이 직접 영화 속 시를 낭송하는 ‘시 읽어주는 여자’ 첫 번째 편을 공개했다.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를 통해 공개되어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화제작 <시인 할매>가 홍보대사 최수영의 ‘시 읽어주는 여자’ 시리즈 첫 번째 편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시인 할매>는 인생의 사계절을 지나며 삶의 모진 풍파를 견뎌낸 시인 할매들이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운율을 완성시켜나가는 과정을 담은 시(詩)확행 무공해 힐링 무비.
 
앞서 <시인 할매> 홍보대사로서 예고편 내레이션에 참여해 작품의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녀가 이번에는 ‘시 읽어주는 여자 최수영’ 영상을 통해 영화에 등장하는 시를 직접 낭독하고, 시에 대한 코멘트를 곁들여 <시인 할매>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시 읽어주는 여자 최수영’ 영상, 그 첫 번째 편으로, <시인 할매>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윤금순 할머니의 ‘선산이 거기 있고’를 최수영이 직접 낭독하는 모습을 담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녀는 <시인 할매>에 등장하는 시를 소개하겠다는 인사로 운을 떼며, “이어폰을 끼고 귀 기울여서 들어주세요.”라는 멘트로 보는 이를 편안하게 끌어당기며 시와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따스한 감성의 목소리로 그려지는 최수영의 시 낭송 위로는 윤금순 할머니의 필체로 쓰여진 시, 그림 같은 녹음이 펼쳐진 풍경과 농사를 짓는 할머니의 푸근한 모습이 더해져 시의 감성을 뭉클한 감성을 증폭시킨다. 최수영은 ‘선산이 거기 있고’ 낭독을 마치고, “이 시는 남편과 아들을 먼저 떠나 보낸 할머니가 그 그리움을 꾹꾹 눌러 담아 쓴 시라고 합니다. 저도 영화를 보면서 가장 많이 눈물을 흘렸던 시였는데요. 여러분도 꼭 극장에서 그 감동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가장 마음을 울린 장면이라는 소감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이렇게 따뜻한 시를 담고 있는 시(詩)확행 무공해 힐링 무비 <시인 할매>는요. 하루하루 바쁘게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작은 쉼표가 되어 줄 힐링 영화”라며, 모진 세월을 견뎌낸 자신의 삶을 담아낸 할매들의 시가 전하는 따스한 위로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굽어진 손으로 꾹꾹 눌러쓴 삶의 기록을 아름다운 한 편의 시로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은 시(詩)확행 무공해 힐링 무비 <시인 할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실버문화방송콘텐츠 지원작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2월 5일 우리 곁을 찾아온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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