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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지구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2.09 01:06
  • 입력 2019.02.0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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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신원철 서울시의장이 최근 진행중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프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No more Plastic Islands’ 캠페인을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 제주의 소리, KCTV 제주, 뉴스1이 업무 협약을 맺고,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환경운동으로, 신 의장은 자신의 텀블러 사용을 SNS를 통해 인증했다.
 
개인이 사용하는 텀블러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를 달아 SNS(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No more Plastic Islands’ 캠페인에 1건당 1000원씩 적립돼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세계자연기금 등에 적립 기부된다.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신 의장은 “텀블러를 들고 다니며 커피 한잔당 100~500원씩 할인받는 재미가 쏠쏠하다”라며, 순간의 편리함을 포기하면 환경을 살리고 할인도 받을 수 있는 텀블러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그러면서 신 의장은 “지구를 지키는 것은 자율이 아니라, 의무다”라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와 생분해성 플라스틱 사용 권장 및 환경호르몬 피해 예방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의 대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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