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새로운 도약 위한 선택은?... ‘클린 베이스볼의 적임자’ 기대감 확산

서문영 / 기사승인 : 2019-02-09 12: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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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운찬 총재(좌) / 류대환 사무총장(우)
KBO(한국야구위원회)가 류대환 KBOP 대표이사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야구계 일각에서는 이번 류대환 사무총장 선임을 통해 사무국의 안정적 운영과 대외 소통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평론가 여창용은 “신임 류대환 사무총장은 야구계 신망이 두터울 뿐만 아니라 정운찬 총재의 클린 베이스볼 확립을 위한 적임자로 손꼽힌다”라며 “이번 KBO 류대환 사무총장의 선임은 최근 급속도로 무너진 내부 조직 기강을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임 장윤호 사무총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고 총재 특별보좌역으로 자리를 옮겨 야구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정운찬 총재가 이끌고 있는 KBO는 ▲페넌트레이스, 올스타제전,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주최 ▲야구경기 기록, 관련 자료의 수집과 조사 및 분석연구 ▲심판원, 기록원 관리 및 통제 ▲ TV 및 라디오 방송중계권 계약활동 등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KBO는 스포츠관람 바우처 사업과 헌혈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10개의 구단에서 각 구단선수가 헌혈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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