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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군서면, 100리 꽃길 조성사업 제안
  • 임일선 기자
  • 승인 2019.02.12 00:00
  • 입력 2019.02.12 00:00
  • 댓글 0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볼거리, 지역민 소득원 발굴
 
[영광=임일선 기자] 영광군 군서면(면장 한상훈)은 지난 7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준성 영광군수와 강영구 부군수, 관련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100리 꽃길 사업 제 안’설명회를 가졌다.
 
100리 꽃길 조성 사업은 불갑사 관광지구와 백수해안도로 관광지를 꽃길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군서면 보라리에서 백수읍 길용리 13.5km를 구절초 꽃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불갑사 관광지구와 백수해안 관광도로 중간에 위치한 만곡사거리를 중심으로 메밀밭 12ha를 조성하여 영광군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 소득사업을 창출한다는 계획도 담고 있다.
 
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연 3,000명의 생활밀착형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며 구절초 떡과 같은 특산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특산품 시장을 개척 할 수 있다.
 
군서면에서는 올해 구절초 13,500주를 도로변에 식재하고 만곡리 일대에는 메밀밭을 조성하기로 하고 매년 추가로 조성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사업의 성패는 면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우선 메밀종자 등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상훈 군서면장은 “100리 꽃길 조성사업은 볼거리와 지속가능한 새로운 일자리 제공 그리고 지역 소득사업 발굴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일선 기자  li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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