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주민밀착행정 추진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1 15: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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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9일까지 정책 공모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직접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위협 요소들을 개선할 다양한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제1회 성동구 생활밀착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구는 이 같은 공모전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직접 지역내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밀착정책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공모전은 크게 일반분야와 특정분야 2가지로 구분해 진행된다.

일반분야는 미세먼지 해소 대책(환경), 불법 주정차 해소방안(교통), 도서관, 각종 체험센터, 인문사회프로그램(교육) 등을 포함한 문화, 안전, 복지, 보건 등 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각종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밀착정책 아이디어다.

특정분야는 우리 생활에 고질적인 문제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방안과 주차불편 해소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다.

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최고 1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29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구청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발표 및 시상은 오는 5월 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작은 아이디어로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변화시키는 생활밀착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매우 크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으로 실현해 주민생활 편의도모는 물론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과 더불어 해결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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