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신규 공무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마무리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2-11 15:42: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용산구청 신규 공무원들이 최근 실시한 신규직원 교육에서 ‘청렴선언’ 퍼포먼스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최근 신규 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직원 역량강화 교육 ‘새내기를 위한 특급가이드’를 실시했다.

구는 앞서 2016년부터 9급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연 1회씩 이어오고 있다.

이는 신규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자로서 청렴한 자세를 확립시킨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홍보란 무엇인가(홍보담당관) ▲공직윤리(감사담당관) ▲인사·복무(행정지원과) ▲예산(기획예산과) ▲지출(재무과) ▲전산시스템 활용(전산정보과) ▲구청사 탐방 ▲선배와의 대화 ▲후생교육(행정지원과) 순으로 7시간 동안 진행됐다.

부서별 담당 주무관이 20~40분 제 분야 교육을 진행했으며, 특히 공직윤리 시간에는 교육생들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서’를 작성한 뒤 ‘청렴한(韓) 용산’ 피켓을 들고 ‘청렴선언’ 퍼포먼스를 벌였다.

또한 구청사 탐방은 인터넷방송국, u-통합관제센터, 구의회 순으로 이뤄졌다.

선배와의 대화는 조성삼 구 행정지원국장이 맡았다.

조 국장은 후배들에게 자신의 오랜 공직생활 경험을 들려주고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용산구 공무원이 되자”고 당부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풍부한 행정경험을 가진 선배 공무원들이 후배들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며 “청년 공무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