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8일까지 영유아 등·하원 도우미 모집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1 15: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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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8일까지 영·유아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하원을 도와줄 ‘중랑형 등·하원 도우미’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중랑형 등·하원 도우미’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맞벌이 가정의 보육부담과 과다한 비용부담, 도우미에 대한 불안감으로 도우미를 이용하지 못하는 영·유아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2017년에 시작된 구만의 특색 사업이다.

지원은 구에 거주하는 육아 경험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나 베이비시터 경험자는 우대한다.

지원서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거나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심층 면접을 거쳐 선발하며, 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등·하원길 안전수칙, 영·유아 발달 등에 관한 직무교육 이수 후 도우미 활동이 가능하다.

활동은 구에서 근로조건 등을 고려해 이용을 원하는 영·유아 가정과 인력풀내 도우미를 매칭해 주면, 이용자와 도우미 상호 간에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중랑형 등·하원 도우미는 맞벌이 가정 등 등하원 도우미를 필요로 하는 가정에 믿고 맡길 수 있는 도우미를 찾아 드리고자 하는 사업”이라며 “그만큼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아이를 보살펴 주고, 등·하원을 도와줄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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