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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 SBS <좋은아침>출연, 여성 퇴행성관절염 원인과 치료법 설명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9.02.11 17:11
  • 입력 2019.02.11 17:11
  • 댓글 0
   
▲ 11일 오전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고용곤 강남 연세사랑병원장. ‘좋은아침’ 방송 캡쳐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강남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이 11일 오전 9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하여 여성의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명절 이후 무릎관절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여성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여자라서 더 아프다! 퇴행성관절염’ 이라는 주제가 명절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는 주부를 비롯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퇴행성관절염의 치료법으로 초·중기 치료법인 ‘줄기세포 연골재생술’과 퇴행성관절염 말기 치료법인 ‘3D시뮬레이션 인공관절 치환술’에 관한 정보가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고용곤 병원장은 방송에서 “설과 추석과 같은 명절이 되면 고된 가사노동으로 관절통증을 느끼는 여성들이 많다”며 “특히 설 명절은 겨울철 관절 통증과 함께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방치하게 되면 만성 통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고용곤 병원장은 퇴행성관절염 치료법인 ‘줄기세포 치료술’에 대해 소개했다. 이는 본인의 줄기세포를 이용한 '자가줄기세포 치료'로, 무릎 연골이 남아있는 퇴행성관절염 초·중기에서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퇴행성관절염 말기의 치료법인 '3D 시뮬레이션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고용곤 병원장은 “MRI 촬영을 통해 환자의 무릎 모형을 정밀하게 측정, 환자 맞춤 ‘인공관절 수술도구’를 3D 프린터로 제작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하지정렬을 정확하게 이룰 수 있어 인공관절의 수명 연장도 함께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퇴행성관절염과 혼동될 수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소개와 차이점, 퇴행성관절염의 극복방안 및 관절에 좋은 영향을 주는 음식에 대해서도 소개되었다.

퇴행성관절염과 치료법에 대한 내용을 설명한 고용곤 병원장이 근무하고 있는 강남연세사랑병원은 개원병원 최초로 설립한 자체 관절질환 연구소를 통해 지난 10여 년간 줄기세포 치료 연구에 매진하여 세계적으로 관절 줄기세포 치료 관련해 가장 많은 20편의 SCI논문을 보유한 의료기관으로 부상했다. 현재 줄기세포 치료로 국내 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강남 연세사랑병원의 인공관절 연구팀은 공학 엔지니어와의 협업하여 약 2년여 간의 연구 끝에 수술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기존에 사용되던 수술도구를 보완 및 개선한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 도구 설계기술’을 개발, 국내 최초로 특허청으로부터 관련 특허를 2종 획득한 바 있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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