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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싱글맘의 현실적인 고민 눈길..."언제까지 아이에게 아빠 바쁘다고 얘기하지?"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9.02.12 09:34
  • 입력 2019.02.12 09:34
  • 댓글 0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에 출연한 정가은이 현실적인 고민으로 눈길을 끈다. 

8일 방송된 MBN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이하 <사세요>)에 ‘기부금 모금러’로 출연한 방송인 정가은은 ‘정드림카’ 운행에 나섰다.

이는 SNS에 직접 사연을 받아 신청자가 원하는 목적지에 데려다주며 이벤트를 해주는 방식이다. 

사연을 신청한 한 싱글파파는 일이 끝나고 고모에게 맡겨진 아이를 데리러 가는 길을 함께 해달라는 주문을 넣었다.

그와 함께 이동 중에 정가은은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모를 거라 생각하고 ‘아빠가 많이 바빠. 열 밤 자고 만나자’라고 얘기한다. 그러다가 오랜 만에 아빠를 만났다가 헤어질 때면 아이에게 미안해진다. 계속 바쁘다고 핑계를 대기에도 이제는 뭔가 알 것 같아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이다”라고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듣던 싱글파파는 “주변에서는 아이와 단둘이 힘들겠다고 하지만 우리 둘은 나름 재미있게 살고 있다. 이제는 아이가 옆에 없으면 못 살 것 같다”라고 전했고, 정가은도 이에 공감하며 “처음에는 ‘이 아이를 혼자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에 막막했다. 그러나 이제는 아이 때문에 힘을 얻는다. 아이 덕분에 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가은이 출연한 MBN ‘기부앤 테이크, 사세요’는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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