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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공개구혼 구설' 박원순, 유튜브 통해 직접 사과..."많은 것을 느꼈다"
  • 나혜란 기자
  • 승인 2019.02.12 09:34
  • 입력 2019.02.12 09:34
  • 댓글 0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원 공개 구혼과 비서관 가족식사 동석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이를 직접 사과해 눈길을 끈다. 

박 시장은 8일 유튜브 채널에 '더 나은 시장이 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려 이같은 뜻을 전했다. 

그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반성을 많이 했다"며 "나름대로 직원들에게 잘해준다고 했는데 그게 제대로 된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에서 공개구혼 영상을 찍게 한 복지팀 직원, 가족과의 저녁 식사를 박 시장과 함께 해야 했던 비서관에게 사과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원순이 출연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높은 시청률(8.1%)을 기록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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