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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직업교육훈련생 모집3~11월 경력단절여성 등 대상 25개 과정 525명 선발
  • 정찬남 기자
  • 승인 2019.02.12 15:15
  • 입력 2019.02.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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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구인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의 훈련과정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등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2019년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한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기업체 인력수요와 여성의 선호직종을 고려해 전문기술 및 고부가가치 분야 등 직업교육훈련 25개 과정 5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훈련 기간은 3월6일 사회적기업 행정인력양성 과정 개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다.
 
과정별 훈련기간은 2~3개월로, 경력단절여성의 특성을 고려해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지역별 구인수요가 높은 특화된 취업유망 직종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CAD활용사무원&도배전문가양성과정, 힐링원예플래너 등 25개다. 또 취약계층여성(결혼이민) 20명을 대상으로 한‘네일아트’(송원대 새일센터)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교육훈련 참여는 출산과 육아 등으로 직장을 그만 둔 경력단절여성과 취업 의지가 높은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된다.

교육생 모집은 5개 새일센터에서 1개 과정 당 20명 내외로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여성새일센터, 서구여성새일센터, 송원대여성새일센터, 북구여성새일센터, 광산여성새일센터 등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취업상담, 인턴십, 사후관리 등 새일센터의 취업서비스 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해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여성 맞춤형 취업전문 기관으로, 지난해에만 5200여 명의 여성이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했다.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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