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동절기 마을회관 방문, 주민과 소통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2 13: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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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군수, 민생 현장 속에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 청취 [영암=정찬남 기자]
▲ 영암 회문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는 전동평 영암군수(사진 중앙)

전동평 영암군수는 설명절 직후, 혹한기 읍면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마을에서 준비한 오찬을 함께 나누며 주민과 격의 없이 폭 넓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민생 살피기에 나선 전동평 군수는 군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과 동시에, 어르신 목욕권과 이·미용권, 100원 택시와 1000원 버스 등 맞춤형 복지시책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전국 최우수 복지단체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영암군은 경로당과 복지회관에 대한 운영 지원에서부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운영, 경로당 부식비 지원, 가사도우미 배치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영암군은 지난 연말에 이어 올해 2019년에도 노후 소득창출과 사회 참여 기회 확산을 위한 희망근로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비 48억 원을 확보, 희망근로 32개 사업, 지역공동체 2개 사업 등 1,700여 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동평 군수는“건의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잘 수렴하고 검토해서 군정 발전을 힘차게 이끌어나가겠다.” 고 말하고, 소통과 화합의 공간인 마을회관이 무더위 쉼터이자 행복 나눔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 밝히며,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 섬김행정, 서비스행정으로 군민행복을 실현하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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