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노후경유차 LPG차 교체 지원

송윤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2 14: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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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400만원 지급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오는 18일~3월28일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시민에게 조기폐차 보조금 외에 추가로 400만원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노후 경유차를 조기폐차한 후 LPG 화물차로의 교체를 유도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된다.

시는 신청 수요가 많을 경우 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유 차량이 높은 견인력(토크)으로 인해 오르막 주행 등에서 LPG 화물트럭에 비해 성능이 우수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우체국에서 약 1000대(35%)의 LPG 1톤 트럭이 택배차량으로 사용되는 등 일반적인 운행에는 큰 문제가 없다”면서 “노후 소형경유차 1대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가 약 2~4kg/년 반면, LPG 화물차의 경우 약 0.05kg/년의 미세먼지가 발생돼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다”며 시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해당 사업의 참여방법 및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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