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올해 일자리사업 발대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2 15: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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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명 참여··· 작년보다 234명↑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100세 시대에 발맞춰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선다.

군은 12일 강진국민체육센터 제2실내체육관에서 1500여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2019년 노인 일자리사업 발대식·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 앞서 식전행사는 강진군 경로당 여가지도자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 행사는 군 보건소 강동완 공중보건의와 전남교통연수원 박선영 강사를 초빙해 일자리 참여 중 필요한 보건교육과 안전교육을 진행해 유익한 시간이 됐다.

또 강진 부군수를 지낸 이광형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가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준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옥 군수는 “100세 시대에 노인 일자리사업이 노인들의 사회참여 증대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노인 일자리사업 내실화를 통해 노인이 행복한 강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노인 일자리사업은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창출을 위해 지난해보다 234명이 늘어난 1512명이 참여한다. 예산도 9억3000만원을 늘려 43억9000만원이 투입된다.

특히 군이 읍·면과 함께 직영하는 사업외에도 민·관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해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와 강진노인복지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참여자의 수익 창출을 도모하는 시장형 사업으로 강진읍 서문경로당 천연비누 제조 판매와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의 실버카페(다와카페)사업이 계속 추진된다.

공익형 사업 중 ‘문화재 환경정비’와 ‘관광지 주차관리’가 신규로 추진돼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 강진’의 깨끗한 이미지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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