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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구축 온힘
  • 손우정 기자
  • 승인 2019.02.12 15:15
  • 입력 2019.02.12 15:15
  • 댓글 0
시민참여형 커뮤니티 모델 개발 착수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12일 지역내 노인들이 지역 안에서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기반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7년 뒤 오는 2026년 국민의 20% 5명 중 1명 이상이 노인이 되는 초고령화사회 진입을 대비해 노인돌봄 불안을 해소하고 노인들이 원하는 욕구를 지역내에서 가깝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지역내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보건·복지 등 다양한 돌봄영역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및 다직종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커뮤니티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3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중 노인 분야에 응모할 계획으로 다각적인 지역자원 분석, 민·관협력 컨소시엄 구성, 지역 실정에 맞는 커뮤니티케어 로드맵 정립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 기반 조성에 돌입했다.

시는 전국 최다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6곳), 보건과 복지가 결합된 민·관 협력 복지전달체계인 ‘희망케어센터’ 운영 등 그간 보건과 복지의 영역에서 괄목할 만한 외형적 성장을 이뤘다.

이번 커뮤니티 케어 선도사업을 통해 상호간 단편적 연계 수준을 더욱 체계화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체감도를 급격히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자기 집·그룹홈 등)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독립생활 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손우정 기자  swj@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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