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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경력단절여성 직업훈련 교육과정 개설
  • 황혜빈 기자
  • 승인 2019.02.12 15:15
  • 입력 2019.02.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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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호서직업전문학교에 임신·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위한 ‘여성특화 직업훈련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교육은 오는 3월25일~7월2일 실시되며 ▲네일아트 자격증과정(월·수요일) ▲피부미용 자격증과정(화·목요일) ▲ 반려동물매개심리 상담사 양성과정(화·목요일) 등 총 3개 과정이 개설된다.

오는 총 15주 과정으로, 오후 6시30분~9시30분 운영된다.

과정별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기본재료 외에 추가 재료비 및 자격증 취득 수수료 제외)다.

12회 이상 강의를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학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 국가·민간자격증 시험 응시자격 부여 및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취업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18일~3월7일 구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강생은 오는 3월8일 1차 서류심사와 11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15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개별 문자메시지로 통보된다.

구는 교육 수료 수강생을 대상으로 교육평가 및 설문조사를 진행해 향후 교육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여성들의 재취업에 대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여성특화 일자리 발굴과 함께 직업훈련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지원과 고용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혜빈 기자  hhyeb@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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