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경력단절여성 직업훈련 교육과정 개설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2 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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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호서직업전문학교에 임신·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위한 ‘여성특화 직업훈련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교육은 오는 3월25일~7월2일 실시되며 ▲네일아트 자격증과정(월·수요일) ▲피부미용 자격증과정(화·목요일) ▲ 반려동물매개심리 상담사 양성과정(화·목요일) 등 총 3개 과정이 개설된다.

오는 총 15주 과정으로, 오후 6시30분~9시30분 운영된다.

과정별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기본재료 외에 추가 재료비 및 자격증 취득 수수료 제외)다.

12회 이상 강의를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학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 국가·민간자격증 시험 응시자격 부여 및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취업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18일~3월7일 구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강생은 오는 3월8일 1차 서류심사와 11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15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개별 문자메시지로 통보된다.

구는 교육 수료 수강생을 대상으로 교육평가 및 설문조사를 진행해 향후 교육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여성들의 재취업에 대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여성특화 일자리 발굴과 함께 직업훈련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지원과 고용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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