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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복지대상자 모니터&케어 사업 박차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2.12 15:15
  • 입력 2019.02.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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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복지대상자 모니터&케어’ 사업과 ‘신규수급자 숨은희망찾기’ 등 방문복지 서비스를 통한 지역내 위기가구의 복지제도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12일 구에 따르면 ‘복지대상자 모니터&케어’는 복지대상 가구에 대해 동 사회복지담당이 장애인, 노인, 중증질환자 등 가구별 특성에 따라 연간 방문상담계획을 수립해 연중 주기적인 방문상담 및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생활실태를 살피고 복지대상 등록 이후 상황 변화에 따른 탄력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 1월 ‘2019년 복지대상자 모니터&케어’ 명단을 정비하고 가구별 방문계획을 완료한 상태다. 

또 동별 사회복지 담당은 서비스 누락, 복지급여와 서비스의 적절성, 대상자의 복지욕구 등을 파악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결과 지난해에만 327가구에 총 7800여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신규 책정된 기초생계급여 가구를 위한 안내 서비스 ‘신규수급자 숨은희망찾기’ 사업도 복지제도와의 거리감을 좁힌다.

복지대상자 신규 선정 후 2주 이내 구 통합사례관리사와 동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이 합동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해 복잡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심층상담을 진행한다.

또 방문시 샴푸, 린스, 치약, 칫솔 등이 포함된 생필품꾸러미인 ‘송파러브팩’을 함께 선물해 대상자와의 친근감을 쌓고, 상담 중 필요한 복지혜택은 현장에서 즉시 신청접수도 받는다.

박성수 구청장은 “구는 구와 동의 복지 전문인력이 신규 복지대상자와 기존 대상자의 개별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방문과 심층상담을 통해 복지담당자와 구민간의 신뢰관계 형성에 힘쏟고 복지제도 이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만 신규 수급자 389가구를 방문해 경제·가정위기 등의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25가구를 ‘통합사례관리 가구’로 별도 발굴해 관리하고 있다.

복지상담 및 지원에 대한 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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