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집 사내이사 사임' 승리, '미운우리새끼'에서 밝힌 "월 2억씩 45개 매장" 매출 재조명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2 17: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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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버닝썬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빅뱅 승리의 라멘집 사내이사 사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밝힌 매출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승리가 이상민과 일본 라멘 가게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상민은 승리에게 “사업을 하다보면 가장 조심해야 될 게 위기 대처 능력이다. 위기가 온 적 있어?”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승리는 “간장이 일본에서 공수한다. 배에 실어 오는데 일본에 태풍이 2주 넘게 계속돼 공급이 안됐다. 다 같이 대책회의를 한 결과 간장이 도착할 때까지 한정판매를 했다.”라고 답했다.

또 이상민은 한국에 45개의 라멘집이 있다는 승리의 말에 1“년에 매출 180억 이상 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렇게 안 나와? 월 5000씩 팔면 한 달에 20억 아니야”라고 물었다.

이에 승리는 “저 2억씩 팔아요. 한 군데 당”이라고 답해 이상민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놀라게 했다.

방송 이후 승리의 라멘집은 연일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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