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배우 딸의 루프스병 ‘충격 실체는?’... “태아 사산의 위험도가 증가한다” 논란 일파만파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2 22: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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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루프스병 / 온라인 커뮤니티
루프스병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유명 여배우의 딸이 루프스병에 걸린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루프스병에 대한 각종 의견이 개진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시사문화평론가 지승재는 “루프스병의 정확한 이름은 전신성 홍반성 루프스이며, 주로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라며 “루프스병은 만성적인 경과를 거치며 시간에 따라 증상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루프스병은 만성 질환으로 신장, 폐, 심장 등 주요 장기의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루푸스병 환자 중 항인지질항체가 존재하는 경우 정맥이나 동맥의 혈전증과 함께 태아 사산의 위험도가 증가한다”고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루프스병’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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