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교육
인천시교육청, 교육지원청 당직실 전화번호 개편
  • 문찬식 기자
  • 승인 2019.02.18 16:49
  • 입력 2019.02.18 16:49
  • 댓글 0
뒷자리 ‘119’통일··· 사고 신속대응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재난관리책임기관인 교육청(교육지원청)의 당직실 전화번호를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상기후 영향에 따른 자연재난(폭우·지진 등)과 예측불허의 사회재난(화재·붕괴 등) 발생 증가로 학부모 및 시민들의 학교안전 기대요구가 상승함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월1일자 조직개편 시 안전총괄과를 신설한다.

이에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재난안전사고 대비체계 확립의 첫 단추로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자 인천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 당직실의 전화번호 뒷자리를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119'로 통일한다.

이번 전화번호 개편은 학교안전사고나 재난 발생 신고시 교직원 및 시민들에게 친숙한 긴급전화 119 번호를 사용해 편의성을 제고하고, 대응 취약시간(야간·휴일)에 연락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당직실의 재난안전 전화를 증설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인 교육청이 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수요자와 학교를 안전정책의 최우선 대상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찬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